남은 회 보관, 생선 회 먹고 남았다면

이번 포스팅에서는 남은 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요즘은 횟집에 가지 않아도

집에서 회를 시켜먹을 수 있는 데요,

그래서 간편하게 홈술도 이제

회 안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은분들이

회를 즐겨먹을 수 있습니다. 

 

하지만 간혹 양이 조금씩

남을 때가 있는데, 날 것이라

그런지 보관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,

상해서 배탈나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으실겁니다.

 

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

남은 생선 회 보관 방법,

냉장보관인지 냉동보관인지

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께요!

 

 

 

우선 회는 날 것이기 때문에

공기에 노출될수록 수분이 날라가고

신선도가 떨어집니다! 그렇기 때문에

보관하실 때에는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

최대한 밀봉시켜주는게 좋습니다.

 

 

공기 유입을 막고 수분증발을

최소화하기 위해 회 밑에 해동지

또는 종이호일을 깔고 밀폐용기에

넣어주신 후 랩으로 한번 더 꼼꼼하게 밀봉시켜 주세요.

 

 

 

회 밑에 있는 천사패는 따로 보관해주시거나 버려주세요~

같이 안두시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.

 

 

 

 

남은 회 보관하시고 나면

이제 기간이 궁금하실텐데요,

회를 하루에서 이틀내에

다시 먹을 예정이라면 냉장보관을 하시면 됩니다.

 

일주일을 넘길 거 같다면

밀봉상태 그대로 냉동보관해주시면 되는데요, 

 

회는 날것이기 때문에 최대한

빨리드시는게 식감도 맛도

안전하기 때문에 냉장보관

하시고 빠르게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

 

 

물론 계절과 날씨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 

가급적 당일에 먹는게 좋겠죠? ^^ 신선한 상태가 가장 맛도 있구요.

 

이번 포스팅에서는 남은 회 보관하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,

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공감하기 하트 버튼을 꾹 부탁드립니다.

저에게는 큰 응원의 힘이 됩니다. 감사합니다.